일본 집권 자민당 차기 총재 선거전이 본격 막을 올렸다.
아사히신문이 지난 20~21일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유권자 1176명)를 보면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이 지지율 28%로 1위,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이 24%로 2위를 기록했다. 다만 자민당 지지층으로 한정해서 보면,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이 41%로 1위다.
유투브 채널 윤지원의 머니터링은 고이즈미와 다카이치 양강구도로 펼쳐지는 일본 선거전을 내다봤다.
윤지원 기자 yj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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