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바이든 사진 자리에 ‘오토펜’ 건 백악관···트럼프의 노골적 조롱 드러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5.09.25 08:42 최종수정 2025.09.25 15: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