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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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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치지직', 야구 국가대표 경기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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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와 프레젠팅 파트너 협약
    11월 경기 독점 생중계·티켓 판매


    비즈워치

    지난 29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야구회관에서 허구연 KBO 총재와 최수연 네이버 대표(오른쪽)가 '2025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 프레젠팅 파트너 체결식을 진행했다./사진=네이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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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는 29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야구회관에서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프레젠팅 파트너 협약을 맺고,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야구 국가대표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프레젠팅 파트너는 특정 행사의 메인 스폰서, 뉴미디어 독점 중계, 티켓 독점 판매 등 포괄적인 마케팅 권리를 갖는 독적점 지위의 스폰서다.

    이번 협약으로 네이버는 오는 11월8일과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국 대 체코전', 같은 달 15일과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한국 대 일본전' 등 총 4경기에 대해 디지털 독점 중계에 나선다.

    이들 경기는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무료로 실시간 시청 가능하다. 네이버는 이와 함께 △경기 데이터 △주문형비디오(VOD) 하이라이트 △선호하는 스트리머 해설 △치지직 '같이보기'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국 대 체코 2경기 티켓을 내달 30일부터 독점 판매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에게는 선예매 혜택도 제공한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유니폼, 모자, 의류 등도 판매한다.

    아울러 내달 중 '2025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 특집 페이지를 오픈해 이벤트 세부 정보와 티켓 예매 안내,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을 조명하는 칼럼 등 콘텐츠를 대회 기간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네이버는 또 추첨을 통해 경기 하루 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훈련 모습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오픈 프랙티스'도 진행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직관챌린지, 구단 오픈톡, 야구장 테마날씨 예보 등 다양한 기술, 콘텐츠, 서비스를 고도화해 야구 국가대표 경기의 흥행과 대표팀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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