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국가보훈부 산하 경기북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개설된 위탁교육으로, 제대군인의 전문 직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드론운영 실무특화 과정'은 9주간 운영되며, △드론 1종 국가자격증 취득을 비롯해 △항공촬영 전문조종 민간자격 △항공방제 및 측량·맵핑 실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교육은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경복대학교 드론교육원이 전 과정을 맡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위탁교육은 단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수료 후 곧바로 산업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국가보훈부 제대군인지원센터의 교육비 90% 지원을 통해 제대군인들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고품질의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 권승혁 학장은 "제대군인에게 필요한 것은 사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전문성과 실무 능력"이라며 "이번 위탁과정은 군 복무로 다져진 책임감과 드론 산업의 첨단 기술이 결합해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창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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