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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상영 24일차인 10월 17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한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하며 역주행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7일 총 관객은 17만2132명이었다.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체 관객의 38%인 4만4879명이 관람하며 1위에 올랐다. 전날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에 내줬던 정상 자리를 하루 만에 되찾았다.
누적 관객은 201만4398명. 올해 개봉작 중 12번째, 일본 애니메이션으로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에 이어 두 번째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는 '보스'로 2만9430명이 관람했다(점유율 25%). 216만9153명이다.
3위는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전날 대비 40%가 감소하며 하락폭이 가장 컸다. 하지만 전날 총집편으로는 최초로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팬덤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줬다. 현장 이벤트가 진행되면 좌석판매율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4위는 '어쩔수가없다'로, 누적 관객은 271만7656명. 5위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로, 누적 관객은 41만1039명이다.
한편, 8위 한국 애니메이션 '연의 편지'는 독립예술영화 부문 17일 연속 1위 기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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