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찰과 법무부 박찬운 검찰개혁 자문위원장 “중수청·공소청법 최우선 논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5.10.30 23: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