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선박 명명은 육영수 여사... 배 한줄로 세우면 서울~도쿄 거리 조선일보 원문 한예나 기자 입력 2025.11.19 12:08 최종수정 2025.11.19 20: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