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소방 로고.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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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6시 1분쯤 울산시 중구 남외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주택에 사는 30대 주민 A씨가 창밖으로 뛰어내려 대피하는 과정에서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인력 36명, 장비 13대를 동원해 약 17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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