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日 외교 긴장에 ‘대만 여권 갈이’ 공유하는 중국인… “한심하다” 조선비즈 원문 배동주 기자 입력 2025.12.05 16:49 최종수정 2025.12.05 16: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