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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왕자' 안성훈이 '누들로드'를 찾아 떠난다. 그는 단골 면 맛집을 찾아가 인기 비결을 파헤친다. 또한 천상현 전 청와대 총괄 셰프에게 특급 면 레시피를 배우며 미식 나들이를 펼친다. "1일 3면이 기본"이라는 '면 마니아' 안성훈의 일상도 공개된다. 그는 "행사 이동 중 휴게소에서 면으로 몸보신(?)을 한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무명 시절 욕설을 듣는 것은 기본이고 행사장 의자 세팅까지 맡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상민은 룰라 공연 중 꼬마 관객이 5만원을 후원한 해프닝을 전하며 관심을 모은다. 한편 안성훈은 '요리 초보' god 데니안과 간장달걀밥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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