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에 판치는 형·누나... ‘가족’의 이름을 더럽히는 그들 조선일보 원문 정시행 기자 입력 2025.12.13 00:35 최종수정 2025.12.15 09: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