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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쌀 브랜드 대한제일미가 한식 다이닝 바 부토(BUTO)의 오너 임희원 셰프와 협업해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콜라보는 12월 13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약 한 달 반 동안 진행되며, 대한제일미가 선보이는 향진주 품종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쌀 ‘제일향미’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일향미’는 향진주 품종의 장점을 극대화해 쌀 고유의 향과 윤기,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제품으로, 밥 자체의 완성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2025년 홈쇼핑 방송에서 3회 연속 완판을 기록하며 상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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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토의 임희원 셰프는 한식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요리로 주목받는 스타 셰프로,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셀럽의 셰프’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부토는 한남동에 위치한 한식 기반 다이닝 바이며 ‘좋은 재료는 좋은 땅에서 나온다’는 철학 아래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창의적이고 섬세한 요리를 선보이는 공간이다.
이번 협업 메뉴는 대한제일미의 ‘제일향미’ 쌀을 핵심 재료로 향진주 품종 특유의 은은한향과 탄력 있는 식감을 요리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로는 베지테리언 사시미, ‘제일향미’ 쌀 부각과 육회, ‘제일향미’ 고등어 김밥이 포함되며, 각각의 요리에서 쌀의 고유한 풍미가 입체적으로 느껴지도록 구성됐다.
대한제일미를 운영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리틀에이커 이도경 대표는 “제일향미는 향진주 품종이 가진 장점을 바탕으로 밥 한 공기만으로도 쌀의 향과 깊이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쌀”이라며, “임희원 셰프와의 이번 콜라보를 통해 제일향미가 가진 향, 식감, 여운을 다이닝 메뉴로 확장해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메뉴는 12월 13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약 한 달 반 동안 한남동 부토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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