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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고대안암병원, 서울시복지재단과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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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석 기자]
    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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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포르시안] 고대안암병원(병원장 한승범)은 서울시복지재단(대표이사 진수희)과 지난 18일 오후 2시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의 신체 및 심리 사회적 건강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의료·복지가 결합된 지원 체계를 통해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의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고대안암병원은 협약에 따라 가족돌봄청소년·청년과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해 이동 진료, 건강검진, 마음건강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병원이 추진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서울시복지재단과 상호 연계해 추진한다.

    서울시복지재단은 이동 진료, 건강검진, 마음건강돌봄 프로그램 등과 관련해 대상자 발굴 및 연계를 지원하며 재단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과의 연계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한승범 병원장은 "가족돌봄청소년과 청년들은 돌봄 책임을 감당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건강을 돌볼 여유를 갖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으로서 이들의 건강을 더 적극적으로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지원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수희 대표이사는 "가족돌봄청소년·청년에게는 건강·돌봄·교육·고용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민관 협력 기반의 정책적 지원이 핵심"이라며 "고대안암병원과 협력해 건강과 돌봄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당사자들이 자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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