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난 공장 |
(고창=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19일 오전 11시 9분께 전북 고창군 아산면 한 공장 지붕에서 방수작업을 하던 노동자 A씨가 6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뼈가 부러지는 큰 상처를 입어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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