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수리막국수가 ‘2025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에서 외식업/프랜차이즈 부문을 수상했다.
개수리막국수는 48년 경력의 메밀 장인 윤옥분 명인의 손맛과 3대에 걸친 레시피, 자가제면 방식으로 정통성을 이어가고 있다. 주문과 동시에 반죽해 뽑는 수제 생메밀면과 숙성 동치미, 소고기 육수 등 기본에 충실한 조리 방식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물·비빔막국수, 들기름막국수 등 다양한 메뉴와 산골닭갈비, 메밀전병 등 일품요리를 제공한다.
김원복 공감밥상 대표는 “전통의 맛을 지키려는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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