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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5시 36분경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70대 부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오후 9시 기준 남편은 숨지고 부인은 중태다. 불은 약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작은방 침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송파소방서 제공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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