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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5 (월)

    광주문화재단, '2025 전통문화예술강좌 수강생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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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지난 6일 토요일 오후 2시 전통문화관에서 '2025 전통문화예술강좌 수료식 및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ㆍ하반기 총 26개 강좌를 수강한 시민 가운데 강좌별 15회차 중 70퍼센트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광주광역시 무형유산 기ㆍ예능 보유자와 전문강사에게 배운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수료식은 상ㆍ하반기 수강생 수료증 전달식 이후 1부 기능 분야와 2부 예능 분야 발표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기능 분야에서는 탱화, 민화, 전통음식 강좌 수강생들이 작품과 결과물을 공개했으며, 2부 예능 분야에서는 판소리, 판소리고법, 가야금병창 강좌 수강생들이 무대 발표를 진행했다.

    2025년 전통문화예술강좌 수강생은 총 269명이었으며, 상반기에는 140명 중 122명, 하반기에는 129명 중 118명이 수료 대상에 포함됐다.

    기능 분야 발표회에서는 광주광역시 남도의례음식장 최영자 보유자 강좌의 조아란 수강생, 이애섭 보유자 강좌의 김은수 수강생, 민경숙 보유자 강좌의 안건상 수강생이 전통음식 작품을 소개했다. 또한 탱화장 송광무 보유자 강좌의 김하정 수강생과 민화 강좌를 진행한 전문강사 이성임의 지도 아래 황연숙 수강생이 작품을 발표했다. 탱화와 민화 작품 20여 점은 12월 11일까지 전통문화관 입석당에 전시됐다.

    예능 분야 발표회는 이순자 판소리 강좌 수강생 공연을 시작으로 판소리고법과 판소리, 청소년 가야금병창 강좌 수강생들이 순차적으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선보였다.

    전통문화예술강좌는 2012년부터 운영돼 광주광역시 무형유산 보유자로부터 전통예술을 직접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이어져 왔다. 2026년 상반기 전통문화예술강좌는 2월 수강생 모집을 거쳐 3월 중순 개강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_광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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