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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2시 14분쯤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주택 1층에서 시작된 이 불로 70대 남성 1명이 숨졌고, 다른 70대 남성 1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상자 두 명은 화재가 발생한 쉐어하우스에 함께 살던 지인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주택에 있던 3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72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전 3시 2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윤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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