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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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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한 아파트서 방화 추정 화재···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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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경향신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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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4시 1분쯤 북구 운암동 한 아파트 5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세대 거주자인 60대 부부와 친인척 50대 A씨 등 3명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입주민 80명은 긴급 대피했다. 5명은 현장에서 연기 흡입 처치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세대 내부를 모두 태운 불은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A씨가 라이터로 불을 질렀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방화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 하고 있다.

    고귀한 기자 g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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