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보험 불만 고객이 흉기 난동…라이나생명 보안요원 중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 종로구의 한 보험회사 건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경비원이 중상을 입었다. 가해자는 평소 해당 보험사와 보험금 해지 문제로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35분경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경 종로구 라이나생명 건물에서 보험 해지 문제로 다툼을 벌이던 중 보안요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인 보안요원은 복부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이송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건물 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