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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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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 명촌교 인근 갈대밭 화재…1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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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명피해는 없어

    조선일보

    울산 북구 한 갈대밭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꺼졌다. /울산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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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7시 26분쯤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불이 난 곳이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하라는 문자가 발송되기도 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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