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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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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설 앞두고 최대 65% 할인 행사…“물가안정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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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6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해 농협이 설 물가안정을 위해 실시하는 ‘농심!천심!동심! 특별할인행사‘에서 관계자들과 사과의 판매동향을 살핀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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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 대규모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되며 농식품과 영농자재, 유류 등을 할인 판매한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사과·배·한우 등 설 성수품과 배추·계란·라면 등을 최대 65% 할인해 판매하며 온라인몰인 ‘NH싱씽몰(농협몰)’에서도 최대 50%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NH-OIL 주유소에서는 난방용 등유를 ℓ당 30원 인하해 공급하고, 농협자재판매장에서는 영농자재를 최대 30% 할인한다.

    농협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체 예산 362억원과 정부 지원금 135억원 등 총 510억원을 투입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은 물가 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소비자와 서민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설 성수품 특별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상영 기자 sypar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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