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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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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보다 추운 출근길···건조한 날씨에 화재 및 산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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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9도로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3일 서울 종로구 재동 일대가 밤사이 내린 눈·비로 얼어 있다. 문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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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일인 28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경북권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중부지방의 기온은 -10~-5℃ 사이를 보이고, 일부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는 -15℃ 안팎으로 추운 날씨가 나타나고 있다.

    이날 오전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9.3도, 인천 -7.3도, 수원 -8.8도, 춘천 -13.0도, 강릉 -4.3도, 청주 -7.4도, 대전 -8.7도, 전주 -7.2도, 광주 -3.6도, 제주 2.5도, 대구 -3.4도, 부산 -1.3도, 울산 -3.1도, 창원 -1.8도 등이다. 낮 기온은 -3∼7도로 예보됐다.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도와 전남동부남해안, 경상권에 건조특보가 발효돼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당분간 기온이 낮아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도 신경 써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이다.

    오후부터는 동해상을 중심으로 돌풍이 불거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최서은 기자 ciel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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