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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책에서 세상의 지혜를

    어린이 탐구생활 外[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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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어린이 탐구생활

    일러스트레이터 이다가 계간 ‘창비어린이’에 연재한 만화 <나는 어땠더라?>를 에세이와 함께 엮어 단행본으로 묶은 책. ‘~린이’ 단어 사용에 경종을 울린 에피소드부터 작가의 어린 시절 기억과 오늘날 어린이의 현실을 잇는 관찰의 기록이 담겼다. 이다 글·그림. 창비. 1만6800원

    경향신문

    손모아 장갑과 가여움

    <키친> 등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작가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소설집. 헬싱키, 로마, 타이베이, 가나자와 등 세계 각지의 낯선 모퉁이를 배경으로 소중한 사람의 죽음, 치유하기 어려운 상실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들을 그린다.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민음사. 1만7000원

    데카메론

    근대문학의 아버지 조반니 보카치오의 대표작 <데카메론>이 김운찬 교수의 번역으로 새롭게 나왔다. 작품은 당시 유행한 흑사병을 피하기 위해 시골의 한 별장으로 간 젊은 남녀 10명이 열흘간 나눈 이야기 100편을 담고 있다. 조반니 보카치오 지음. 김운찬 옮김. 열린책들. 1만6800원

    매점 지하 대피자들

    201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작가의 첫 장편소설. 소설은 번아웃과 무기력에 빠진 한 청년이 자발적으로 은둔하고자 찾아간 깊은 숲속 고라니 호텔, 그 안의 비밀 굴에서 자신과 비슷한 이유로 기거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조명한다. 전예진 지음. 은행나무. 1만8000원

    글래스메이커

    영화로도 만들어진 <진주 귀고리 소녀> 작가의 장편 소설. 베네치아 인근의 섬 무라노를 배경으로 유리공방에서 일하는 여성 유리공예가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인공은 완벽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기법을 익혀나간다. 트레이시 슈발리에 지음. 박현주 옮김. 소소의책. 2만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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