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경찰, ‘5명 사망’ 서산영덕고속도로 다중추돌 수사 속도···도로공사 압수수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지난 10일 발생한 다중 추돌사고로 교통 체증이 이어지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찰이 5명이 숨지는 등 36명의 사상자를 낸 서산영덕고속도로 다중 추돌사고의 자세한 경위 등을 밝히기 위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 중대재해수사팀은 30일 사고 원인에 대한 사실 관계를 명확히 밝히기 위해 한국도로공사 보은지사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지난 10일 경북 남상주 나들목(IC) 인근 서산영덕 고속도로에서 차량 35대가 다중 추돌하며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사고로 5명이 숨지고 6명이 중상, 25명이 경미한 수준의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도로 결빙(블랙아이스)에 따른 관리 상태와 사고 당시 교통 통제 여부 등 관리 실태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한 자료를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백경열 기자 merci@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