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에서 2일 풍력발전기 1기가 도로 쪽으로 쓰러져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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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에서 풍력발전기 1기가 쓰러지면서 도로를 가로막아 차량 통행이 전면 차단됐다.
경북경찰청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 41분쯤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에서 풍력발전기 1기가 도로 쪽으로 쓰러졌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쓰러진 발전기가 도로를 가로막으면서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발전기는 기둥 중간 부분이 꺾이며 넘어졌으며 높이는 약 80m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현수 기자 kh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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