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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책에서 세상의 지혜를

    인터메초 外[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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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인터메초

    아버지의 죽음 이후 두 형제에게 찾아온 삶의 막간에 대한 이야기다. <노멀 피플> 등을 통해 불안한 현대인의 심리를 정밀한 언어로 포착해온 작가의 신작. 젊은 세대의 불안과 고뇌를 포착해온 작가는 ‘스냅챗 세대의 샐린저’라고 불리기도 한다. 샐리 루니 지음. 허진 옮김. 은행나무. 2만1000원

    경향신문

    프루스트 클럽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완독을 목표로 모인 10대 독서 클럽 이야기. 윤오, 나원, 효은 세 아이는 길고 난해한 소설을 함께 읽고 각자가 가진 상처와 슬픔을 이해하고 보듬는다. 아이들에게 프루스트의 소설을 읽는다는 건 어떤 의미였을까. 김혜진 지음. 바람의아이들. 1만7800원

    사막의 바다

    어슐러 K 르 귄 등의 작품을 옮기며 번역가로서 명성을 쌓아온 이수현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2056년 기후재난 시대에 다국적기업 프로젝트의 비밀을 파헤치는 두 여성의 로드무비. 탄소 중립, 전쟁 등 오늘날 가장 첨예한 이슈들을 폭넓게 다룬다. 이수현 지음. 한겨레출판. 1만7800원

    밤을 달려온

    한국SF어워드와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수상한 작가가 그간 선보인 사회 비판 의식과 문학적 상상력이 담긴 단편 여덟 편이 실린 소설집. 전염병이 퍼진 근미래, 안데르센 동화의 SF적 재해석, 1940년대 경성으로의 시간 여행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다. 연여름 지음. 황금가지. 1만8000원

    녹지 않는 슈가 크래프트와 블루의 도시

    제22회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작가의 첫번째 소설집. 싱크홀 다발 지역에 살아가는 루와 주안과 율의 이야기를 담은 표제작, 예지몽을 꾸는 해아와 그 꿈에 나타난 미오의 유랑을 등장인물로 한 ‘한밤의 스키틀즈’ 등 단편 다섯 편이 실렸다. 주이현 지음. 문학과지성사.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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