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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레터'가 10주년 기념 앵콜 공연을 앞두고 출연진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작사 라이브 주식회사는 오는 3월 17일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팬레터' 10주년 기념 앵콜 공연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공연에 참여했던 출연진과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팬레터'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김유정, 이상 등 문인들의 모임이었던 '구인회'의 일화에서 착안해 창작된 작품이다. 소설가 김해진과 그를 동경하는 작가 지망생 정세훈, 그리고 김해진의 뮤즈이자 비밀스러운 작가 히카루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한옥을 배경으로 작품 속 인물들의 설정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각 배우는 맡은 인물의 성격과 상황을 반영한 표정과 동작으로 캐릭터를 표현했다.
김해진 역에는 강필석, 김재범, 김경수, 이규형이 출연한다. 정세훈 역에는 문태유, 문성일, 윤소호, 홍기범이 캐스팅됐다. 히카루 역은 소정화, 강혜인, 이봄소리, 허윤슬이 맡는다.
또한 이윤 역에 박정표, 정민, 이형훈, 안창용, 이태준 역에 이한밀, 김지욱, 김수남 역에 이승현, 장민수, 김태인, 김환태 역에 김보현, 김효성이 출연해 극 중 문학인들의 관계를 구성한다.
뮤지컬 '팬레터'는 2016년 초연 이후 국내 공연을 이어왔다. 해외 공연과 쇼케이스를 통해 해외 관객과도 만난 바 있다.
뮤지컬 '팬레터' 10주년 기념 공연은 오는 22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이후 오는 3월 17일부터 6월 7일까지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앵콜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 제공_쇼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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