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강원 동해시 발한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나자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원소방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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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시 2분쯤 강원 동해시 발한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으나 A(69)씨 등 주민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 불로 주택 40.88㎡가 모두 불에 타 소방 당국 추산 2800만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동해=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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