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제공 |
서울 송파구가 지역을 기반으로 꾸준히 활동해 온 송파미술가협회 예술인들의 신작 작품을 석촌호수 ‘더 갤러리 호수’에서 공개한다.
송파구는 다음 달 8일까지 이곳에서 ‘송파미술가협회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1993년 설립된 송파미술가협회는 약 500명이 활동하는 서울 자치구 단위 최대 규모의 미술 단체로, 신진 작가 발굴과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 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다.
이번 전시는 박미리, 김인숙, 강정일, 김동석, 신제남 등 지역에서 오랜 기간 활발하게 활동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가 20명이 참여한다. 특별전을 위해 새롭게 제작한 작품 50여 점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전시는 대형 회화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현대적인 선과 색의 역동성이 돋보이는 작품부터 화려하고 세련된 감각을 표현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까지 다양한 양식의 회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특별전은 오랜 시간 지역 미술의 저력을 쌓아온 중진 작가들의 탄탄한 작품 세계를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주민이 석촌호수의 풍경과 함께 송파미협 특별전을 관람하며 문화·예술로 풍성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류인하 기자 ac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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