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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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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 시대를 담은 언어를 찾았다…‘2026 신춘문예 당선시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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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2026 신춘문예 당선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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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마을 | 180쪽 | 1만4000원

    문학마을에서 ‘2026 신춘문예 당선시집’을 발간 했다. 2023년부터 문학마을에서 이어온 4번째 모음집이다. 시대와 사회의 모습을 반영하며 발전해 온 신춘문예 당선작들은 지금 이 시대의 언어가 무엇을 바라보고, 어떤 방식으로 세계를 사유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 준다. 특히 올해는 10내 소녀 시인부터 80대 노인 시인까지 폭넓은 당선자를 배출하는 성취를 이뤄냈다.

    올해 수록된 작품들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공통적으로 “대상에 대한 관찰의 깊이, 언어의 밀도와 절제, 그리고 개인의 체험을 동시대적 감각으로 확장해내는 신예시인들의 힘”을 높게 평가 받았다. 또 “일상의 장면에서 출발해 기후 위기와 전쟁, 고립과 상실 같은 시대의 불안을 은유적으로 끌어안은 작품들이 특히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심사평에서 언급되었듯, 이들은 ‘쓰고 싶은 시’가 아니라 ‘써야만 했던 시’를 자신만의 호흡으로 완성해냈다.

    시집에는 국내 주요 일간지에서 발표한 신춘문예 10명의 시 당선자, 3명의 시조 당선자 등 총13인의 당선작과 신작시를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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