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둔포면 공장 화재 현장.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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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의 한 철강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13일 오후 4시 27분쯤 아산시 둔포면 봉재리 한 철강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공장 외부에 있던 60대 직원 A씨가 숨졌다.
불은 공장 부지에 있는 야적장에서 시작돼 지상 3층 규모의 공장 건물로 옮겨붙었다. 소방당국은 인력 43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하자 아산시는 ‘국도 43호선 둔포면에서 배방읍 방면 차량은 봉재교차로에서 우회 바란다’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소방당국은 야적장에 폐기물이 쌓여 있고, 공장이 철골 구조물로 지어져 화재 진화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석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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