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지난 12일 열린 서초AICT운영위원회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초구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초구가 양재·우면 지역 일대를 우리나라 대표 ‘AI·ICT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나섰다.
서초구는 지난 12일 서초AICT 운영센터에서 양재 AI미래융합혁신특구와 ICT특정개발진흥지구 운용의 전략적 방향 설정을 논의하기 위한 ‘서초AICT운영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서초AICT운영위원회를 통해 양재·우면 일대에 자리 잡은 500여개의 AI 연구기관과 스타트업, 대기업 R&D센터, 지원기관 간의 정책을 조정하고, 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 AI·ICT 기업 유치 확대, 산학연 공동연구 및 실증사업 지원, 투자 연계 프로그램 강화, 기업 친화적 공간 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AICT운영위원회의 역할을 최대한 살리며 양재·우면 일대를 ‘국가대표 AI 거점’으로 키워 대한민국이 AI 분야 주요 3개국(G3)으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인하 기자 acha@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