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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한민족선민연구원, '한민족의 정체성과 문화' 국제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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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중 기자]
    국제뉴스

    한민족선민연구원 국제학술대회 단체사진 [사진제공=한민족선민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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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한민족선민연구원(원장 김민지)은 23일, 가평군에서 '한민족의 정체성과 문화'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민족 문화에 대한 학문적 논의를 통해 그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민지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 문화가 세계인의 일상에 스며든 현상에는 한민족 특유의 정신이 흐르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학술대회가 한민족 문화의 긍정적인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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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족선민연구원 국제학술대회 전경 [사진제공=한민족선민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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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 세션에서는 양순석 교수(선문대), 노구치 가츠히코 교수(일본교리연구원), 문민영 교수(노스캐롤라이나대) 등 한·미·일 학자들이 발표자로 참여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한민족의 문화와 정체성을 분석하고 논의했다.

    양순석 교수는 한국 문화의 역사적 맥락을 분석하며 그 특징을 설명했고, 노구치 가츠히코 교수는 한민족 문화가 지닌 보편적 가치에 주목하여 인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문민영 교수는 미국 사회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인식을 분석하며, 한류를 통해 한국의 문화적 가치가 전달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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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족선민연구원 국제학술대회 학술세션에서의 발표자 및 토론자들 [사진제공=한민족선민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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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 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참석자들 간의 열띤 질의응답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학자들은 한민족 문화가 현대 사회의 윤리적 토대가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교류를 통해 한민족 문화의 가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한민족선민연구원은 앞으로도 학술대회, 연구 활동 등을 통해 한민족 문화에 대한이해를 높이고, 그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 연구원은 특히 공동체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발굴하고, 국제 학술 교류를 통해 한민족 문화가 인류 평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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