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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경북도, 청년 CEO 40개사 모집…최대 1500만원 창업활동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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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기자] (경북=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상북도는 창업 초기 청년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3일까지 '2026 경북 청년CEO 심화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40개사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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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경북도) 경북도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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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업은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가 수행하며, 신청 대상은 경북도 내 본사를 둔 창업 1년 이상 3년 이내 기업 중 대표자가 39세 이하인 청년창업기업이다. 올해는 지역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전년도보다 10개사를 늘려 총 4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운영 과정은 공개모집 방식의 '일반과정' 20개사와, 시·군 예비청년창업가육성사업 수료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심화과정' 20개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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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경북도) 경북 청년CEO 심화육성지원 모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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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 분야는 기술창업, 지식창업, 6차 산업, 일반창업 등 전 분야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500만 원의 창업활동비가 지원되며, 시제품 제작, 홍보·마케팅, 각종 인증 지원 등 사업화에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센터는 창업실무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해 경영 애로 해소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테크노파크 및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 CEO 심화육성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청년기업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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