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강철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오는 3~11월 구호 담당 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기본과정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파주와 경남 함양에 위치한 재해구호물류센터에서 진행하고, 현장 방문을 통한 출장 교육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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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교육 내용은 ▲재해구호 체계 및 관련법 ▲현장 구호 활동의 이해 ▲심리구호 ▲응급처치 등 이론 4시간과 드론 등을 활용한 재난 대응 실습 3시간이다.
이번 과정은 특히 재난이 대형화·복합화되는 추세에 맞춰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신청 및 문의는 희망브리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희윤 희망브리지 구호모금국장은 “재난이 대형화되고 복합적 양상을 띠면서 현장 대응의 전문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중심의 구호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국민의 안전과 신속한 회복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으로, 재난 발생 시 긴급 구호활동과 함께 재난 피해 이웃에게 국민의 성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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