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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동해 훈련' B-52 4대, 미 본토서 괌으로 온 BTF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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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과 18일 동해, 동중국해에서 열린 미일 공중훈련 당시 동원됐던 B-52 전략폭격기 4대는 미 본토에서 전진 배치된 증원 전력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지 소식통은 OBS와의 통화에서 "BTF, 전폭기 기동군 임무를 위해 박스데일 기지에서 괌 앤더슨기 지로 왔던 전력이 훈련에도 투입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즉시 복귀하지 않아도 되는데 미측이 굳이 한미일 공중훈련을 다케시마의 날 시점에 맞춰 제안했던 의도를 알 수 없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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