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 전경. 강릉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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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지역 화폐인 강릉사랑상품권 할인율(캐시백) 10%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릉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시민들은 올해 내내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30만 원으로 월 최대 3만 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처럼 연중 상시 10% 할인율을 유지하면 소비가 촉진돼 소상공인들의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릉시는 이번 조치가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안정적인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현경 강릉시 소상공인과장은 “앞으로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상생 소비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승현 기자 cshdmz@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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