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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검·경 합수부,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내일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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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과 관련해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을 내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합니다.

    김 전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통일교 측으로부터 현금 3천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지만,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상태였다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합수본은 임종성 전 의원을 추가 조사하는 한편,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도 조만간 소환할 예정입니다.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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