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김학준 고대의료원산학협력단장, 윤학순 스페이스린텍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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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고대의료원산학협력단(단장 김학준)은 스페이스린텍(대표이사 윤학순)과 우주의학 공동연구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3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본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학준 단장·김양현 부단장과 윤학순 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체결식은 양 기관이 보유한 핵심 역량과 기술을 결합해 우주 환경을 활용한 의학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바탕으로 우주 환경 기반 연구 역량 강화 우주의학 R&D 공동 대응 글로벌 공동연구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스페이스린텍은 우주 미세중력 환경을 활용한 바이오의약 연구·생산 플랫폼을 개발하는 우주의학 기업으로 2024년 12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의료 난제 극복 우주의학 혁신의료기술개발' 프로젝트 주관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학준 단장은 "우주의학은 의학과 우주 환경이 융합되는 미래 전략 분야"라며 "고대의료원이 그간 축적해 온 의학 연구 역량과 스페이스린텍의 우주 실증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융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학순 대표는 "국내 굴지의 헬스케어 R&D 기반을 갖춘 고대의료원과 손잡게 돼 기쁘다"며 "스페이스린텍이 가진 우주 실증 경험과 플랫폼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동 연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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