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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전남 영암 선박 부품 공장서 30대 외국인 노동자 가스 질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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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119 구급대. 경향신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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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전 9시 30분쯤 전남 영암군 한 선박 부품 제조 업체에서 30대 외국인 노동자 A씨가 가스에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동료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고 당시 A씨는 금속 절단 작업 중 산소 대신 아르곤 가스를 사용하는 전동 그라인더를 이용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해당 업체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 업무상 과실치사 및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고귀한 기자 g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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