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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사천시는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앞 노을광장에서 '2026년 사랑의 헌혈행사'를 갖는다.
이번 사랑의 헌혈행사는 저출산, 인구 고령화로 인한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른 것으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헌혈 참여자는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하며, 헌혈이 가능한 연령은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약물 복용자 및 국외여행자 등은 문진을 통해 적격자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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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헌혈행사에 참여하면 B형·C형 간염검사, 간기능검사 등 총 9종의 기본 혈액검사가 가능하며, 자원봉사 실적 4시간과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사천시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이 생명나눔과 사랑의 실천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랑의 헌혈행사'를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사천시에서만 총 2807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동절기에 혈액 수급 부족으로 혈액량 확보에 여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이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awyer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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