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온아 인스타그램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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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 핸드볼의 '영원한 에이스' 김온아가 핸드볼의 스포츠토토 종목 편입이 핸드볼 H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의 햔재는 물론 미래를 위해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김온아는 2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 핸드볼의 스포츠토토 편입 및 종목 혁신 전략 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문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김교흥, 임오경, 민형배, 박수현, 양문석, 김민수 의원의 공동 주최로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는 안지환 전 대한핸드볼협회 및 한국핸드볼연맹 본부장이 첫 발제자로 나서 한국 핸드볼의 발전과 쇠퇴의 역사, 그리고 회장사 SK그룹의 노력에 대해 전하는 시간을 가졌고, 오자왕 한국핸드볼연맹 사무총장이 핸드볼의 자발적 생태계 구축을 위한 노력으로 '비전 2030'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부경대학교 김대희 교수는 한국형 지속가능 스포츠 모델과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세 가지 주제의 발제가 끝난 후에는 세 명의 발제자가 무대에 올라 이날 방청석의 전문가, 기자들과 함께 토론을 이어갔다.
포럼 직후 기자와 만난 김온아는 "최근까지 또 선수 생활하다가 또 해설도 하고 있고 스포츠 강사도 하고 있다"며 "핸드볼이 스포츠토토에 편입이 되어 지원금을 받게 되면 은퇴 선수들을 위한 일자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린 선수들이 핸드볼을 하기를 꺼려한다. 유소년들이 시작하기에는 핸드볼이 비인기 종목이기 때문에 나중에 뭐 어떤 걸 해야 될지 잘 모르고 있기도 하다."며 "그런 부분에 부모님이나 새롭게 유입되는 선수들이 그런 부분을 보고 또 흔쾌히 또 시작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직업적인 관점에서 핸드볼의 스포츠토토 편입에 긍정적인 입장을 전했다.
김온아는 한국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로서 2008 베이징 올림픽과 2012 런던올림픽에 출전했고, 2014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핸드볼을 2연속 금메달로 이끈 주역이다.
현재는 핸드볼 중심의 스포츠 전문 채널 맥스포츠에서 해설자로 활약하는 한편, 핸드볼 지도자로, 그리고 각종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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