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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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김제시가 2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새만금 매립지 관할결정 후속조치 추진계획 보고회' 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현서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안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제2호 방조제, 동서도로, 스마트 수변도시, 농생명용지 및 방수제, 남북2축도로, 만경6공구 방수제 등의 김제시 관할 결정에 대한 부서별 후속 행정조치 추진계획 및 유지‧관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할결정 이후 지적등록, 시내버스 운행, 방역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 도로명 부여, 김제시 제 2청사 건립기반 조성, 재난관리 대비 점검, 시내버스 승강장 설치 등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관광안내판‧현수막 게시대 설치 등 지난 해 추진된 주요 사업들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정기 점검, 유지보수 등 후속 관리 방안을 검토했다.
이 부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한 만큼, 형식적인 조치가 아닌 철저한 후속 조치이행으로 행정 기반을 구축, 새만금 중심도시 김제를 실질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 고 언급했다.
아울러 "각 부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는 동시에, 이미 조성된 시설이 현장에서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보고회와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새만금 관할결정 후속조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새만금 지역이 김제시의 미래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통신사 국제뉴스/ kw-j33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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