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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전국 어린이·청소년 담당 사서, 한자리에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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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중 기자]
    국제뉴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전경 [사진제공=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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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최유진)은 2월 26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강당에서 '2026년 전국어린이청소년도서관서비스협의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국어린이청소년도서관서비스협의회는 2006년부터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신 동향을 연구하고 회원기관 간의 상호 협력을 도모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1,032개관이 참여하고 있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보고 및 승인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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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어린이청소년도서관서비스협의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 포스터 [사진제공=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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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세미나는 지난 1년간 협의회 실무분과에서 연구한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차정아 사서(파주시문산도서관) '그림책주제명표목표 개발을 위한 가이드라인 연구'양원진 사서(화성시립목동이음터도서관) '삶과 죽음, 소통과 관계' 주제 서평 작성최은하 사서교사(성일중학교) '학교도서관에서 책 쓰기'란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지난해 국외 선진도서관 연수 결과는 정신영 사서(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가 보고한다.

    마지막 순서로는 생활변화관측소 박현영 소장을 초청해 '빅데이터로 보는 2026 트렌드 : AI시대,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AI 기술이 일상에 빠르게 스며드는 가운데 러닝, 독서 등 아날로그적 가치가 다시금 부상하는 최신 사회 트렌드를 깊이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최유진 관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통해 더 큰 꿈을 꾸고 상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의 사서들과 소통하며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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