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 예비후보(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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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국제뉴스) 김정기ㆍ손병욱 기자 = 안철수 국회의원(분당갑) 보좌진으로 활동해 온 김건우 비서관이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 예비후보는 분당갑 당원협의회 부국장과 청년위원장을 맡아 활동해 왔다.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이 공석인 서현1·2동 지역에 출마를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다.
김 후보는 서현동 재건축 문제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1기 신도시 노후 단지의 안전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재건축은 선택이 아니라 주민 안전과 직결된 과제"라고 밝혔다.
교육 분야 공약도 내놨다. 안철수 의원의 교육특보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 정책과 관련 조례 추진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과학·기술 기반 교육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국회 보좌진으로 근무하며 2025년 국정감사에서 외교·통일부 산하기관 예산 운영 문제를 지적해 우수보좌진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정책 검증 경험을 지역 의정 활동에 접목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돈과 조직 중심 선거가 아닌 정책과 성실함으로 평가받겠다"며 "주민 세금이 지역 가치 제고에 쓰이도록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향후 주민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공약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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