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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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8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스라엘은 이란이 제기하는 “존립 위협”에 맞서 미국과 “공동 작전”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란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이 “용감한 이란 국민이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란 국민을 향해 “우리가 일을 마치면, 당신들이 정부를 장악하라”고 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이번 공격의 목표가 이란 정권 교체에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발언이다.
네타냐후는 “(이란의) 아야톨라 정권은 47년 동안 ‘이스라엘에 죽음을’ ‘미국에 죽음을’ 이라고 외쳐왔다. 그들은 우리의 피를 흘리게 하고, 수많은 미국인을 살해하고 자국민을 학살했다”면서 “이 살인적인 테러 정권이 전 인류를 위협할 수 있는 핵무기로 무장하는 것을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어 “이란 국민 전체, 즉 페르시아인과 쿠르드인, 아제르바이잔인, 발루치인, 아흐와지인 모두가 폭정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자유롭고 평화를 추구하는 이란을 건설해야 할 때가 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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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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