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5.07%인 1천902억원 증액된 것이다.
시는 이번 추경예산안을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추경예산 편성을 보면 ▲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원 ▲ 시민 현안사업비 80억원 ▲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사업비 165억원 ▲ 도로 확충 및 재포장 사업비 115억원 ▲ 2월 1일 개청한 4개 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 96억원 등이다.
시민 재난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비 34억원 ▲ 소하천 정비 사업비 32억원 ▲ 제부도 꼬리길 재정비 사업비 11억원 ▲ 동탄권 버스공영차고지 진입도로 재포장 공사비 10억원 ▲ 황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비 14억원 등도 반영됐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시의회 제249회 임시회를 거쳐 다음 달 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추경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민생 안정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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