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_PHOTO____24b천79446f4231a492b29a14f39e73____##}[중부매일 이잎새 기자] 손세희 전 대한한돈협회장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홍성군수 선거에 도전한다.
손 전 회장은 5일 홍성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홍성의 전성기를 성과로 증명해 보이겠다"며 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홍성군이 현재 직면한 내포신도시의 혁신도시 기능 정체, 청년인구 이탈, 원도심 침체, 고령화 등의 문제를 언급하면서 "연간 9조원의 산업을 움직여보고 전국 26개 단체를 결집해 본 통합의 리더만이 홍성의 대통합을 이끌 수 있다.
어떤 환경에서든 흔들림 없이 홍성의 미래를 설계하고 완성하겠다"고 본인의 장점을 어필했다.
이 자리를 통해 ▷은하·홍동·광천·홍북·갈산의 연계를 통한 '충남 식품융합 산업타운' 조성 ▷홍성군의 '행정수도' 격상 ▷충남 기초지자체 최초 전문 연구기관 '홍성혁신플랫폼' 설립 등 3가지의 대표 공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역대 홍성군수가 모두 보수 진영 소속 인물이었던 점을 들면서 "우리 지역은 한 번도 민주당 출신 군수를 내지 못해 아쉬움이 있다"며 "제가 최초의 민주당 군정시대를 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현재 홍성군수 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소속 인사들이 다수인 점에 대해서는 "당내 경선 문제는 당원들과 홍성군민들의 변화에 대한 의지가 확실하다면 잘 넘어가지 않을까 싶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근 관내에서도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한 대책을 계획하고 있는지를 묻는 본보 기자의 질의에는 "홍성의 경우 축산이 경제의 축을 대표할 정도로 특화된 산업이기 때문에 ASF는 그 발목을 잡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라며 "ASF의 경우 농가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을 벗어난 상태다.
전국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상황으로, 이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과학적인 질병 근절 대책을 세워줘 농가의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고 본다"고 답변했다.
충남대전 행정통합특별법안이 임시국회에서 보류 상태로 남겨진 것과 관련해서는 "(행정통합이) '무산됐다'고 말하기에는 아직 이른 것 같다"며 "행정통합 문제와 별개로도 홍성군만의 발전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역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될지를 더 고민해야 될 때"라고 강조했다.
충남 식품융합 산업타운·홍성혁신플랫폼 조성 등 공약"어떤 환경에서든 흔들림 없는 홍성 미래 설계와 완성을" 손세희,홍성군수,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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