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헬스케어가 국립암센터 부속병원과 글로벌 의료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 오픈헬스케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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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헬스케어가 국립암센터 부속병원과 글로벌 의료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민철 오픈헬스케어 대표와 박건상 총괄의료원장, 이근석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장, 문성호 진료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오픈헬스케어는 씨젠의료재단의 자회사로, 카자흐스탄·미국·베트남 등에서 클리닉 운영과 진단검사, 종합검진 등 한국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유수의 의료기관과의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한국 의료의 글로벌 확산과 의료 서비스의 국제적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은 국가 암 전문기관인 국립암센터의 진료 기관으로, 다학제 협진 기반의 암 진료와 임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사업 관련 인적 교류(자문·연수) △외국인 환자 대상 사전 진료 및 사후관리 협력 △외국인 환자를 위한 원격 자문 서비스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민철 오픈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협약은 한국의 우수한 암 진료 역량을 해외 환자와 글로벌 의료 현장에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국립암센터 부속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의료 협진 체계를 체계화하고 해외 환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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